상호거래 스토리 발굴 프로젝트 "괜찮은 거래"

 

 

 

공동체 일원들이 상호간의 경제적 거래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강화하고 동시에 그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키워가는 활동을 "상호거래"라고 합니다.   

 

 

사회적경제조직에게 지역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 상호거래는 지역 내 안정적인 판로지원, 상호 관계성 증대,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. 

 

이에, 마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 마포 지역 내 다양한 상호거래 사례를 발굴하고, 숨어있는 상호거래 스토리를 지역에 공유하려고 합니다.  

 

우리 단체가 경험해보니 정말 좋았던 것들, 정말 괜찮은 데, 다른 단체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 잘 몰라서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을 거 같은 '괜찮은 경험'을 소개해 주세요.

 

 

* <괜찮은 거래> 참여 방법 

 

1. 지역 안의 사회적경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. 혹은, 이전에 이용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. 

   (tip 아직 남들이 이용해보지 못했을 법한 경험일 수록 더 빨리 찾아가겠습니다!!)

 

2.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망설임없이 연락합니다. 

   (E. maposehub@gmail.com / T. 02-303-5284  이외에도 블로그의 댓글/방명록도 가능합니다.)

 

 

정말 믿을 수 있는 상품은 내가 좋아하는 사람이 추천해주는 상품이라는 말이 있죠. 

우리 지역의 정말 정말 괜찮은 상품을 함께 나누어요.